국내 최대 규모 생활체육 복싱 축제, ALLFC 아시안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대한복싱연맹 챔피언벨트 24개 수여 (사)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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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C 아시안 챔피언십(ALLFC Asian Championship)에서 복싱 종목을 주관한
사단법인 대한복싱연맹(KBF BOXING)이 국내 생활체육 복싱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ALLFC 아시안 챔피언십은 MMA 약 300명, 복싱 약 350명, 킥복싱·무에타이 약 60명 등
총 7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격투 스포츠 축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복싱 종목은 사단법인 대한복싱연맹(KBF BOXING)이 주관해
생활체육 복싱 8강 토너먼트 챔피언전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체급 우승자들에게
총 24개의 ALLFC 챔피언벨트를 수여했다.

이는 국내 생활체육 복싱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챔피언벨트 또한 2018년 김대령 대표가 대한민국 최초 80개 챔피언벨트를 수여했던
ALL BOXING CHAMPIONSHIP 대회 이후 가장 많은 챔피언벨트를 시상한 대회 중 하나로 기록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 무대에 버금가는 명예와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물론 몽골 선수단까지 함께 출전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며, 대한민국 생활체육 복싱의 수준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8강 토너먼트 챔피언벨트를 획득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에서는
-36kg 이윤후(WJ복싱), -38kg BATBAYTAR(몽골), -40kg 전광선(WJ복싱), -46kg TURMANDAKH TURBOLD(몽골),
-54kg TSELMEG(몽골), -54kg 여자부 박시현(WJ복싱), +55kg 윤승재(신림국제)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우승하며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50kg 강석(공도위너복싱), -50kg DANZRAGCH DULGUUN(몽골), -57kg 정나루(베어종합격투기),
-57kg 최준호(갈매국제), -62kg GAN-ERDENE ERKHEMBAYAR(몽골), -63kg BATSAIKHAN UUGANBAYAR(몽골),
-70kg 한샤샤(인스피릿복싱), +80kg 지찬서(WJ복싱)선수가 치열한 토너먼트를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60kg 김심현(인스피릿복싱), -60kg TSENDBAT OTGONBAATAR(몽골), -70kg 강동우(이재일복싱)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벨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일반부에서는
-63kg BUYANDELGER BILGUUN(팀난딘), -70kg 최예준(민락동국제), -75kg 송예성(제이투엘리트복싱),
-92kg 권지호(타이탄짐), +92kg 통합부 이지수(WJ복싱)선수가 챔피언벨트를 수상했다.
여성부에서는 -48kg 통합부 김민지(부산투혼)선수가 우승하며 챔피언벨트를 품에 안았다.
8강 토너먼트 외에도 다양한 체급의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원매치 우승자는
-28kg 초등부 김다희(공도복싱), -41kg 초등부 혼성부 장준수(쌍문동세이퍼짐),
-44kg 남녀혼성부 ERDENEBAT GEGEELEN(몽골), -63kg 여성부 안유경(스테이복싱MMA),
+65kg 여성부 박수민(스테이복싱MMA), -80kg 일반부 권준혁(WJ복싱)선수로,
모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넘어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과 체계적인 토너먼트 시스템,
챔피언벨트 시상식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 선수들도 프로대회 못지않은 시설과 경기 시스템 속에서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들과 몽골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했고,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생활체육 복싱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사단법인 대한복싱연맹 김대령 이사장은
"생활체육 선수들도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경기 운영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대한복싱연맹의 목표"라며
"이번 ALLFC 아시안 챔피언십은 국내 생활체육 복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대회였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하고,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는 2026년 10월 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되는 ALLFC 월드챔피언십은
이번 아시안 챔피언십보다 더욱 많은 국가와 선수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생활체육 격투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복싱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더욱 큰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복싱연맹은 또한 오는 2026년 8월 8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도봉구청장배 복싱대회의 출전 선수 모집도 시작했다.
전국 생활체육 복싱 선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더욱 공정한 경기 운영과 수준 높은 심판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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